인천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9.2점을 획득, 유형균 평균 점수인 95.83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공단은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한 것을 두고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절성을 비롯, 국민의 정보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정보공개 업무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해왔다는 평가도 받는다.
김재보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시민과 공공기관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자료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투명한 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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