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옥자연이 새로운 가족인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를 공개한다. 옥자연은 '봄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사연과 입양을 결정하기까지의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옥자연은 "둘째가 들어왔다"며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 봄이를 소개한다. 그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고 밝히며 봄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길에서 만난 봄이의 등에 상처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으로 향했지만, 수술 과정에서 봄이가 시력을 잃은 아이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옥자연은 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이유와 이름을 '봄이'로 지어준 사연을 들려준다. 첫째 반려묘 '차차'와 봄이가 서로 친해지기까지의 이야기 또한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옥자연은 능숙하게 봄이의 발톱을 깎는 경력직 집사의 면모를 보인다. 입에 문 간식에 집중한 봄이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옥자연의 빠른 손놀림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옥자연은 차차와 봄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거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사진을 보며 감동하는 옥자연과 달리, 사진에 전혀 관심 없는 봄이의 반응이 폭소를 유발한다.
옥자연과 둘째 반려묘 봄이의 운명적인 만남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