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NCT 제노와 재민의 유닛 NCT JNJM이 데뷔 앨범 티징을 통해 영화 같은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의 무드 필름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양면성’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대립과 공존의 경계에 선 두 멤버의 이야기를 멀티 엔딩 형식으로 풀어내며 한 편의 단편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베일을 벗은 무드 필름은 시크한 회사원 제노와 자유분방한 재민의 추격전 및 대치 상황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동전 던지기라는 장치를 통해 ‘아이코닉한 라이벌’이 되거나 조직을 떠나 ‘자유’를 선택하는 상반된 결말을 유기적으로 전개하며, 이번 앨범이 담아낼 입체적인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러한 서사는 시각적 대비를 통해서도 극대화됐다. 질서 정연한 제노와 거침없는 재민의 모습은 유닛 특유의 비주얼 시너지를 증명함과 동시에 ‘BOTH SIDES’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각인시켰다.
이처럼 NCT JNJM의 시네마틱 티징 콘텐츠는 총 6곡으로 구성된 첫 유닛 앨범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