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날 것의 순간으로 기록한 웨딩 뷰티 다이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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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 것의 순간으로 기록한 웨딩 뷰티 다이어리 #1

마리끌레르 2026-02-12 10:05:00 신고

웨딩 디데이를 앞둔 신부의 상태는 긴장 대신 여유가 감돈다. 수건으로 머리를 대충 감싸 올린 채 피부 화장만 가볍게 마친 모습.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프라다 리빌 스킨 옵티마이징 파운데이션 #LC10으로 본연의 피붓결을 살려 자연스럽게 피부를 정돈하고, 베네피트(BENEFIT)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 2 웜 골든 블론드로 눈썹에 은은한 온기를 더했다.

레이스 시스루 드레스와 가터벨트 모두 Hetit, 쉬폰 롱 베일은 에디터 소장품.
버진 로드에 오르기 전, 밖으로 나가 온몸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신부. 두 팔을 들어 올린 가벼운 몸짓이 웨딩의 무드를 설명한다.

볼륨 드레스와 퍼프소매 모두 KIRIMI, 화이트 힐 Briana,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코튼 아일릿 가운과 브라렛 모두 Cheap Art Label, 레이스 블루머 팬츠 Alcmy, 손에 든 슈즈 Tagträume, 실버 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쿨한 느낌을 주는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 매트 아이 컬러 #플럼 스모크를 눈가에 넓게 펴 바른 뒤 눈머리와 삼각 존에 한 번 더 덧발라 밀도 높은 스모키 아이를 완성했다. 이어 버건디 톤의 맥(M·A·C)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스모크드 퍼플을 더해 어딘가 미묘하고 장난스러운 신부의 인상을 남겼다.

미니드레스 Sunroom, 리본 베일 KIRIMI, 펄 이어링 Alcmy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는 샤넬(CHANEL) 울트라 르 뗑 쿠션 #BR 12로 만들었다. 피부에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하고 매끈한 결을 살린 뒤, 속눈썹에 파스텔 퍼플 아이래시를 부분적으로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언더 아이래시 점막에 맥(M·A·C) 컬러 엑세스 젤 펜슬 아이라이너 #커밋먼트 이슈즈를 얇게 채워 발라 은은한 파스텔 무드를 극대화했다.

크로셰 헤어밴드 Limchive, 드레스 Sun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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