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수영이 개그프로그램이 아닌 마트 판매원으로서 근황을 전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털어놓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속 김수영은 한 대형 마트에서 프라이팬과 냄비 등 주방용품을 파는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부자로 호흡한 코너 '아빠와 아들'을 비롯해 '풀하우스', '헬스보이'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마트 판매원으로서의 근황을 전한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너무 불행했던 것 같다. 19살 때부터 쓰레기 치우는 일을 새벽에 했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고물상을 했다. 집이 없어지고 일터가 사라지니까 너무 힘들었다. 사실은 현실을 부정했다"고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그는 다음 장면에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산으로 향했다. 김수영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이제 아들내미 좀 잘되게 해주시고, 더 열심히 뛰고 있으니까 잘 계시고 힘들 때만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라며 재차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수영이 출연하는 '특종세상'은 오늘(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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