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2일 정부가 전날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차입 한도 확대(30→100%) 등 운용규제 개선과 배당소득 분리과세(15.4%)와 같은 세제 혜택 연장 등을 통해 공모 인프라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이 점진적으로 마련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자 대상 확대 및 투자자 저변 확대 등 추가적인 방안이 더해진 만큼 인프라펀드의 민자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한층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기획예산처는 향후 5년간 100조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사업에 민자를 도입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 인프라펀드도 띄운다.
지방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에는 사업자 선정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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