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한국가이드스타 주관의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재단 측이 12일 밝혔다.
국내 민간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공시 자료와 자체 개발한 지표(GSK 4.1)를 바탕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및 책무성과 재무 효율성을 평가한다.
작년 국세청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굿네이버스는 만점인 별점 3개를 얻어 '스타 공익법인'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평가 연도 기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56만9천238명을 지원했으며, 해외 42개국에서 814만4천424명의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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