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툰슐랭이 산곡역점 오픈에 이어 경기 화성시 신규 매장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내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만화카페 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대안 업종이 논의되는 가운데, 툰슐랭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매장 운영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만화카페 창업 수요가 증가한 배경에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함께, 평생 직장 개념이 약화된 환경 속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모색하는 청년층의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몇 년간 빠르게 확산됐던 저가 커피 창업 시장이 과열 경쟁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난 점도 업종 전환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만화카페는 체류형 소비 구조를 기반으로 한 대안 업종으로 거론되고 있다. 기존 카페 창업이 음료 판매 중심의 단일 매출 구조에 의존해 왔다면, 툰슐랭은 시간 단위 요금제에 음료와 푸드 판매를 결합한 이중 수익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류 시간이 매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회전율 저하에 대한 부담을 상대적으로 완화한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간 구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툰슐랭은 만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OTT 시청, 콘솔게임, 보드게임, 마사지기 등 다양한 휴식 요소를 매장에 접목했다. 혼자 방문하는 고객부터 친구·연인·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체류 기반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현재 툰슐랭은 전국 단위 가맹 상담을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 무료 창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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