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투구 시작→3월 실전 투입까지 ‘사이영상 슈퍼 에이스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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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투구 시작→3월 실전 투입까지 ‘사이영상 슈퍼 에이스 돌아온다’

스포츠동아 2026-02-12 08: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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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개막전 출격은 어렵다. 하지만 2026시즌 전반기 복귀를 노리는 ‘베테랑 선발투수’ 게릿 콜(36, 뉴욕 양키스)의 재활은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스데이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콜이 몇 주 안에 라이브 BP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콜이 스프링 트레이닝이 끝날때 쯤이면 경기 출전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콜의 재활이 막바지에 들어선 것을 의미한다.

예상 복귀 시점은 5월. 콜은 2026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는 나설 수 없으나, 오는 4월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는 출전할 전망이다.

앞서 콜은 지난해 3월 팔꿈치 부상을 당한 뒤 수술대에 올랐다. 토미 존 수술의 회복 기간은 12~16개월 가량. 이에 콜의 재활 기간이 특별히 긴 것은 아니다.

메이저리그 13년 차를 맞이할 콜은 지난 2023년에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33경기에서 209이닝을 던지며, 15승 4패와 평균자책점 2.63 탈삼진 222개.

이에 콜은 평균자책점과 최다 이닝 타이틀을 획득하며, 그토록 바라던 자신의 첫 번째 사이영상까지 수상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콜은 지난 2024년 부상으로 17경기에서 9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지난해 초에는 재활에만 1년이 넘게 걸리는 큰 수술까지 받았다.

뉴욕 양키스와 콜 사이에는 2028시즌까지 3년 동안 매년 36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다. 뉴욕 양키스 역시 콜의 부활이 절실하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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