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둘째 육아로 좀비 상태...60억 벌면 은퇴"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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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둘째 육아로 좀비 상태...60억 벌면 은퇴" (라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2 00: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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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넉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평론가 이동진, 방송인 안현모,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가수 넉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넉살에게 "요즘 근황에 힙합이 없다고?"라고 물었고, 넉살은 "없다. 몇 년동안 앨범 작업이 없었다. 예능 맛이 좋다"면서 웃었다. 

이어 "그리고 결혼도 했고, 아이가 두 명이다. 첫째가 3살이고 둘째가 94일이 됐다. 요즘 육아인으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넉살은 "첫째는 정말 키우기가 쉬웠다. 먹으면 바로 자는 그런 아이었다. 정말 대박이다 싶었고, 키울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둘째를 낳았는데..."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둘째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받았다. 지금은 건강해졌는데, 아이가 엄청 예민하다. 아내랑 육아를 하면서 좀비 상태다. 둘이 번갈아가면서 보는데도 너무 힘들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두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도 "근데 지금 저를 좀 측은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화가 난다"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넉살은 궤도와 함께 방송을 하다가 집에 못갈 뻔 했다면서 "둘이서 하는 토크쇼였다. 밤에 진행하는 라이브 콘텐츠였는데, 시간이 다들 피곤할 시간대였다. 저는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계속 형은 더 할 수 있다고 하는거다"라면서 아찔해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궤도를 향해 "장동선하고 둘 중에 누가 더 말이 많냐. 둘다 정말 말이 많지 않냐"고 물었고, 궤도는 "장동선 박사님은 말이 정말 많으시다. 근데 말이 많은 것의 반대는 '적다'가 아니라 '재미있다'다. 제 말은 재밌게 들어주신다"면서 웃었다. 

이동진도 "장동선 박사님하고 얘기를 나눠봤는데, 말의 부피는 1위"라고 인정했고, 김구라는 "장동선은 눈이 너무 아이 눈이라서 부담스럽다. 마음 약한 사람은 말을 못 끊을거다. 눈이 7살이다. 그리고 장동선은 이렇게 방송에서 자기 얘기를 해주면 너무 좋아한다"고 찐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넉살은 가장 취약한 부분이 '랩'이라면서 "취미가 많은데, 다른 취미는 재미와 자신감으로 즐기면 된다. 그런데 랩은 오히려 부담이 된다"고 속내를 말하기도 했다. 

특히 넉살은 "다 때려 치우고 싶다. 그냥 놀고 싶다. 60억 정도 모으면 은퇴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백수는 꿈이고, 그래서 유튜브를 하는거다. '은퇴하면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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