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 주전’ 임대서 득점력 폭발한 유망주, 완전 이적 없다→다음 시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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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 주전’ 임대서 득점력 폭발한 유망주, 완전 이적 없다→다음 시즌 복귀

인터풋볼 2026-02-12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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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AZN
사진= DAZN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엔드릭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매니징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올림피크 드 리옹에서 맹활약 중인 엔드릭은 완전 이적 계획은 없다. 엔드릭의 에이전트는 그가 올 시즌 종료 후 레알로 복귀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2006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아직 20세도 안 된 신예지만, 어렸을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 2023년부터 성인 대표팀에 여러 차례 발탁됐다. 자국 명문 SE 파우메이라스에서의 맹활약을 발판 삼아 2024년 레알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 기록은 모든 대회 37경기 7골 1도움. 신인으로서 꽤 인상을 남겼으나 올 시즌에는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사비 알론소 감독 아래 후보로 분류돼 벤치를 전전했다. 정기적 출전을 위해 1월 이적시장 기간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공식전 6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맹활약 속 리옹 완전 이적설도 나왔다. 하지만 엔드릭 에이전트가 이를 부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엔드릭은 리옹으로 6개월 임대되었다. 이미 결정된 사항이며, 시즌 종료 후 엔드릭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애매함이나 비밀은 없다. 이 계약은 순수한 임대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X
사진= X

임대를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엔드릭은 레알에서 몇 분밖에 뛰지 못했다. 그 이유는 클럽 공격진에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10명 중 8명이 레알에 있었기 때문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 발롱도르를 탈 재능이 있는 선수가 수두룩했다. 18살 선수가 이런 팀에 합류해 출전 시간이 적은 것은 지극히 정상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결국 리옹으로 오게 됐지만, 임대 이적일 뿐이다. 애초에 엔드릭의 리옹행 계약에 완전 영입 옵션은 없었다. 엔드릭은 레알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다음 시즌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 시즌이 끝나면 엔드릭은 다시 레알 선수일 것”이라며 차기 시즌 레알로 돌아가는 건 확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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