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EBS 대표 강연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대한민국 대표 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 소장이 고대문명 선생님으로 나서, 고대 이집트 문명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 교양서다.
이 책은 파라오의 저주, 피라미드의 비밀, 미라 제작 방식 등 대중이 궁금해하는 주제는 물론, 고대 이집트인의 의식주와 여성의 삶, 신화 체계까지 폭넓게 다룬다. 고고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실체를 생생하게 전하며, 고대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여기에 2025년 개관한 ‘대이집트 박물관’과 문화재 반환 문제 등 현대적 이슈를 함께 짚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한다. 독자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 70여 점을 보며 고대문명을 생생하게 느끼고 상상할 수 있다.
'침착맨', '안될과학', 'BODA'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곽민수 소장은 ‘애굽민수’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고대 이집트 문명에는 인간의 삶과 믿음, 사회 구조와 문화가 압축돼 있다”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시리즈는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에 앞서,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자', '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이 출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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