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올해 1월 들어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5만5천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실업률은 4.3%로 한 달 전(4.4%) 대비 낮아졌고, 전문가 예상(4.4%)도 밑돌았다.
미국 고용통계(CES)의 연례 벤치마크 수정(확정치)에 따라 2024년 2분기∼2025년 1분기 비농업 일자리 증감은 86만2천명(계절조정 반영후 89만8천명) 하향 조정됐다.
이는 앞서 작년 9월 발표한 잠정치(91만1천명 하향 조정) 대비 하향 폭이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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