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2026년 ‘오딘’·’아키에이지’ 등 핵심 IP 대공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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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6년 ‘오딘’·’아키에이지’ 등 핵심 IP 대공세 예고

데일리 포스트 2026-02-11 22:3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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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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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카카오게임즈가 올해 핵심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본업인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1일 실적 발표와 함께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한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대형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올해 전략의 핵심은 검증된 IP인 ‘오딘’과 ‘아키에이지’의 유니버스 확장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딘Q’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쿼터뷰 MMORPG로, 기존 ‘오딘’의 신화적 세계관을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해 하반기 국내 및 대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의 AAA급 신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또한 PC와 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액션 RPG로 재탄생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선다.

플랫폼과 장르 다각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도 추진된다. 캐주얼 장르 게임으로는 자회사 메타보라가 개발한 ‘SMiniz(슴미니즈)’가 1분기 중 출시된다.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매치3 퍼즐 게임으로, 글로벌 K-POP 팬덤을 정조준한다.

서브컬처 장르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게임 유저를 타겟으로 한 게임도 준비 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중세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과 크로노스튜디오의 AAA급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등이 단계적으로 가시화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신작 부재와 투자 확대 등으로 영업손실 396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으나, 올해는 이 같은 대형 라인업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 실현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오딘Q’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핵심 신작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하반기로 조정하는 등 ‘웰메이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구조조정을 통해 게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핵심 IP의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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