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대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한 기세를 몰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재미와 도전 과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25일 도입 예정인 ‘무기형상’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무기의 외형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능력치까지 동시 향상시킬 수 있다. 무기형상은 희귀, 영웅, 전설 등급으로 나뉘며, 게임 플레이 중 획득 가능한 ‘무기 형상 케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길드 콘텐츠인 ‘길드 토벌’도 신규 시즌에 돌입한다. 새 전장인 ‘무너진 구도자의 사원’이 공개됐으며, 한층 강력해진 몬스터가 등장하는 ‘지옥 2’ 난이도가 추가됐다. 공략 성공 시 영웅 4티어 재료, 희귀 등급 무기 형상 등 고가치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길드원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오는 3월 4일에는 화염 속성의 신규 월드 보스 ‘이그나 브리트라’가 등장한다. 75레벨부터 도전할 수 있는 이 보스를 처치하면 ‘베이비 브리트라’ 로버 코스튬 등 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원거리 특화 신규 MAU(기갑장비) ‘아이기스’와 발렌타인 기념 코스튬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Ctrl+Z 쿠폰’을 제공하는 설날 출석부 이벤트를 비롯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교환 이벤트, 새해맞이 로버 공방 지원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3월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의 SF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RF 온라인 IP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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