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앞에 놓인 두 개의 사랑…'안정' 박성훈 vs '폭주' 이기택('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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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앞에 놓인 두 개의 사랑…'안정' 박성훈 vs '폭주' 이기택('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뉴스컬처 2026-02-11 20:2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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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진=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지민의 로맨스에 두 개의 답이 등장했다. 정답 같은 남자 박성훈, 변수 같은 남자 이기택이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그려낼 서로 다른 연애 방식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먼저 한지민이 연기하는 이의영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다. ‘선택하는’ 사람이다. 햇살 가득한 야외 테라스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 위로 더해진 하트 표시는 연애를 향한 그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사랑을 기다리는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이라는 문구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다는 의영의 결심을 대변한다. 이번엔 정말, 사랑을 해보겠다는 얼굴이다.

박성훈이 맡은 송태섭은 현실 연애의 ‘모범 답안’ 같은 남자다. 커피 두 잔을 들고 출근길을 챙기는 모습에서 다정함이 뚝뚝 떨어진다. “내 일상에 녹아든 정답 같은 남자”라는 표현처럼, 태섭은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한 타입. 요란하지 않지만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안정형 로맨스의 정석이다.

반면 이기택의 신지수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라이더 재킷, 오토바이, 자신감 넘치는 눈빛. 등장만으로도 공기를 바꾸는 인물이다. “내 하루를 뒤집는 변수 같은 남자”라는 설명처럼 지수는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의영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킬 예정. 설렘과 불안을 동시에 안기는, 위험하지만 끌리는 타입이다.

이처럼 의영 앞에는 전혀 다른 결의 두 남자가 놓인다. 편안한 안정이냐, 짜릿한 흔들림이냐.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정의하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만의 현실 공감 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소개팅에서 시작된 인연이 어떤 감정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서 만난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끌리고 흔들리며 결국 진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 설렘과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의 연애 실험은 오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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