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타로점을 보며 운세를 상담받았다.
11일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30년 만에 학교 다시 찾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신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인천 부평 일대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는 가장 먼저 자신의 초등학교를 찾았다. 오랜만에 마주한 교문 앞에서 그는 "여기가 맞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다만 사전 허가를 받지 못해 학교 내부로 들어가지는 못했다. 대신 운동장 주변을 거닐며 "여기서 많이 뛰어놀았는데"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학교 앞 분식집에도 들러 간식을 먹으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 추억을 되새겼다.
이후 신지는 부평 지하상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자주 찾았던 장소라며 상가 곳곳을 둘러보던 그는 한 타로점 가게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이런 거 보면 재미있겠다"는 말에 제작진이 즉석에서 점을 보자고 권유했고, 신지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점술가는 올해 운세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풀리는 해야. 앞으로 일이 더 잘 된다. 일복이 터졌다"고 말했다.
데뷔 28년 차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인 신지는 이에 "제가 18살 때 데뷔해서 벌써 28년째 가수를 하고 있다"며 "코요태 신지라고 들어보셨냐"고 물었다.
하지만 점술가는 신지를 알아보지 못했고, "신지냐. 신랑이 김종민이냐, 아니면 하하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신지는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또한 점술가는 "결혼 운이 음력 4~5월에 들어왔다. 이미 그때 결혼을 한다고 했으니, 그 사람과의 관계는 모르겠지만 남자도 개인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오랜 시간 팀을 이끌며 활동해왔다.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공개 연애 중으로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신지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어떠신지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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