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타일랜드... ‘2026 힐링이 새로운 럭셔리’ 슬로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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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타일랜드... ‘2026 힐링이 새로운 럭셔리’ 슬로건 발표

뉴스로드 2026-02-11 19:19:48 신고

이태원 녹사평역 인근 태국식당 '낭라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서진수기자]
이태원 녹사평역 인근 태국식당 '낭라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서진수기자]

태국관광청(TAT)은 서울에서 열린 어메이징 타일랜드 2026: 함께 나아갑시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체제하에 새롭게 정립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은 여전히 태국에서 가장 중요한 인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한 곳이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은 약 155만 명으로 태국 방문 상위 5대 국가에 속한다. 단순히 관광객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재방문율이 약 60%에 달하는 높은 수준의 관광객 유입 시장이기도 하다. 이는 한국 관광객들이 태국에 대한 오랜 신뢰와 깊은 애정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 서울사무소 소장이었던 ‘씨리겟아농 뜨라이라따나송폰' 태국 관광청 동아시아 지국장 [사진=서진수기자]
전 서울사무소 소장이었던 ‘씨리겟아농 뜨라이라따나송폰' 태국 관광청 동아시아 지국장 [사진=서진수기자]

전 서울사무소 소장이었던 씨리겟아농 뜨라이라따나송폰' 태국 관광청 동아시아 지국장은 한국 시장이 태국의 질 높은 관광으로의 전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여행객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정보에 밝으며,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면서 그들은 단순히 목적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기 위해 여행한다. 이는 태국의 2026년 관광 전략과 매우 잘 부합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인의 여행 행태는 크게 변화했다. 디지털 플랫폼과 정보 접근성 향상에 힘입어 개별 여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안전, 신뢰성, 유연한 여행 계획, 그리고 특히 웰빙, 현지 문화 체험, 진정한 소통과 같은 개인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경험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에 대응해 태국은 연중 내내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 덜 붐비는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와치라차이 시리쌈판 태국관광청 신임 서울사무소장 [사진=서진수기자]
와치라차이 시리쌈판 태국관광청 신임 서울사무소장 [사진=서진수기자]

중동 및 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관광청 서울사무소에 새로 임명된 와치라차이 시리쌈판소장은 태국의 친숙함이 재창조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국은 많은 한국인에게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계절과 여행지마다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면서 태국의 다양성과 따뜻한 환대, 즉 우리가 ‘Thainess 태국다움이라고 부르는 것은 여행객들이 매번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태국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태국관광청은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인 '어메이징 타일랜드(Amazing Thailand)'를 기반으로 힐링이 새로운 럭셔리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6년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콘셉트는 웰빙과 정서적 균형이 진정한 럭셔리로 여겨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반영한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잇다. [사진=서진수기자]
태국관광청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잇다. [사진=서진수기자]

태국관광청은 '힐링이 새로운 럭셔리'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여행을 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목적지로서 태국을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태국관광청은 한국 시장 내에서 진행 중인 환율 변동 민감도, 안전 의식, 규제 업데이트 등 여행 관련 사안에 대한 논의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에게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언론 및 파트너들과 투명한 소통 및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2026년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수준 높은 관광객 유치, 그리고 장기적인 협력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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