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서민 코스프레 논란? 2000만원 제네시스..."43살에 중고차 타는 게 잘못이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우일, 서민 코스프레 논란? 2000만원 제네시스..."43살에 중고차 타는 게 잘못이냐"

살구뉴스 2026-02-11 19:05:00 신고

3줄요약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던 코미디언 임우일이 과거 '서민 코스프레' 의혹에 발끈했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임우일, 서민 코스프레 논란? 

 'B급 스튜디오' 채널의 'B급 청문회' 'B급 스튜디오' 채널의 'B급 청문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과거 임우일이 'B급 스튜디오' 채널의 'B급 청문회' 콘텐츠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 됐습니다.

이날 임우일은 "임우일 씨가 후배들이 힘들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야 나를 봐라. 넌 힘든게 아니다' 이렇게 위로를 좀 해줬다는데 아니 그 어느정도의 힘든 삶을 겪었나"라고 물었다. 그간 임우일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짠내'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바 있습니다. 

임우일은 "번 돈으로 다 뭐하냐. 예전에 거렁뱅이 생활 할때 동료 개그맨들이 맨날 옷을 빌려주거나 헌옷수거함처럼 줬다더라"라고 묻자 "요새도 그런다. 개그맨들 보면 옷 좋아하는 개그맨들이 계절 바뀔때마다 내놓지 않냐, 정리할때. 그거 가서 수거해와서 괜찮은걸 제가 입고 별로인건 후배 하청이 있다. 또 그 밑에 또 하청이 있다. 많다. 저희 구조가 굉장히 다단계처럼 쫙 깔려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어 "들어보니까 우일 씨는 물욕이 없다"고 말하자 임우일은 "차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옷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습니다.

 

"43살에 중고차 타는 게 잘못이냐"

 'B급 스튜디오' 채널의 'B급 청문회' 'B급 스튜디오' 채널의 'B급 청문회'

하지만 "물욕도 없고 차욕심도 없냐. 얼마전에 제네시스로 바꿨죠?"라는 폭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우일은 "제네시스라고 하면 다들 '오' 한다. 제가 그 전에 몰았던 차가 오른쪽 창문이 안 닫히더라"라고 차를 바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우일이 형이 친밀감때문에 캐릭터상으로 보여주기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 뒤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다 있는데"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임우일은 "싱글벙글 G바겐은 그렇게 안 따져놓고 저 2천만원대 차산거는 왜 그렇게. 마흔 세살에. 2천만원짜리 중고차 산게 그렇게 잘못된거냐. 아니 마흔 세살에. 조선시대였으면 고인이었어. 마흔 세살이었으면 없다고. 살수 있잖아"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최성민은 "올때 뭐 타고 왔냐"고 물었고, 임우일은 "저 오토바이 타고 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왜 제네시스 안 타고 왜 오토바이 타고 오냐"라고 질타가 쏟아졌고, 남호연은 "저 형이 기사가 있는 형이다"라고 폭로를 이어갔습다. 임우일은 "차가 막히니까"라고 해명했고, 웻보이(양진범)는 "혹시 앞에 있는 초록색깔 오토바이 맞냐"고 묻더니 "엄청 비싼거 타고 다닌다"고 증언했습니다. 

임우일은 "돈많은 형님이 줬다. 그 형님이 골동품을 모으는 형님인데 그걸 골동품으로 모으고 있다가 맨날 비 맞추고 있길래 ‘이거 비 맞으면 고장나요’했더니 ‘그럼 너 가져’ 그래서 제가 받아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우일, 마흔 셋 플렉스?

MBC '니 혼자 산다' MBC '니 혼자 산다'

그는 "돈 모으면 뭐하냐. 재테크 부동산 하냐"고 묻자 부인한 반면, "주식 하냐"라는 질문에 침묵해 눈길을 끌었숩나다.

임우일은 "작년에 크게 투자했다가 잘못됐다. 큰 돈을 날려보니까 약간 작은 돈이 사사롭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이제는 그렇다고 제가 펑펑 쓰진 않는다. 그렇게 40년 넘게 살아왔기때문에 그러진 않지만 이제는 짜장면을 먹고 싶을 때 짜장라면으로 안 간다"고 '짠내'를 풍겼습니다. 

또 "부모님한테 가장 큰 플렉스 뭐했냐"는 질문에 "어머니 생신때 같이 대게 먹으러 갔다"고 답했고, 최성민은 "마흔 셋에 플렉스가 대게냐"라고 당황했습니다.

그러자 임우일은 "가서 먹으면서 영상을 찍고 스토리에 올렸는데 글귀가 조금 오그라들수 있다. ‘대게를 편하게 먹는데 43년 걸렸다’고 올렸다. 보통의 개그맨들이 ‘드러워 오빠 뭐야’ 하지만 제 옷 하청 업체들 있지 않나. 하청 직원들은 저한테 ‘형 나 살짝 눈물날 뻔 했어’라더라. 그들 세계에서는 그게 굉장히 또 ‘나도 언젠가 우일이 형처럼 대게를 저렇게 먹고싶다’라는 꿈을 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