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2025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은 11일,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의 2025년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744억 원과 2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35억 원으로 58.5% 줄었다. 더불어 함께 발표된 2025년 4분기 매출은 499억 원, 영업익 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53.6%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7억 원으로 44.1% 감소했다
▲ 웹젠 2025년 연간 실적요약 (자료제공: 웹젠)
웹젠이 2025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은 11일,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의 2025년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744억 원과 2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35억 원으로 58.5% 줄었다. 더불어 함께 발표된 2025년 4분기 매출은 499억 원, 영업익 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53.6%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7억 원으로 44.1% 감소했다.
▲ 웹젠 2025년 연간 부문별 매출 분석 (자료제공: 웹젠)
웹젠에서 연간 가장 많은 수익을 낸 IP는 뮤로 확인됐다. 뮤 IP는 2025년 1,098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어 메틴2가 300억 원, R2가 190억 원, 샷온라인이 42억 원의 수익을 냈다. 지역별 매출의 경우 메틴2의 해외 강세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14%p 상승하며 국내와 해외 매출의 균형을 이뤘다. 영업비용의 경우 매출 하락에 따라 지급수수료가 약 36% 감소한 결과, 소폭 줄어든 1,447억 원을 기록했다.
▲ 웹젠 2025년 연간 영업비용 (자료제공: 웹젠)
2025년 4분기 매출 역시 뮤 IP가 271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3% 감소했다. R2, 메틴2, 샷 온라인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34%, 4%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 257억 원, 해외 매출 242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4.5%p 감소하였으나, 해외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균형을 맞췄다.
2024년 4분기 영업비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2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로 인해 지급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나, 1월 출시 신작 드래곤소드 등의 마케팅을 위해 광고선전비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 웹젠 2025년 4분기 실적요약 (자료제공: 웹젠)
▲ 웹젠 2025년 4분기 영업비용 (자료제공: 웹젠)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신작 게임들을 계속 마련해야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직접 및 외부투자 개발 등 개발력과 사업력 확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특별배당을 비롯해 자사주 소각 등 올해도 여러 주주환원 방안들을 마련했다. 재무안정성을 우선 전제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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