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영월에서 실종된 30대가 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48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각동리에서 30대 A씨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수색 작업을 벌이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9분께 각동리 남한강 물속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2주 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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