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원…전년 대비 51.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원…전년 대비 51.2%↑

비즈니스플러스 2026-02-11 16:32:07 신고

3줄요약
위메이드 CI /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 CI /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7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51% 증가하면서 2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6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다. 순손실은 280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천917억원과 365억원이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한 지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6%, 전분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으로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현재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20여 종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Steam)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차기 대작 '나이트 크로우 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나이트 크로우 2'부터는 한국과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출시 초기부터 흥행 기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탈(TAL)' 등을 선보인다. 또한 위메이드는 원빌드 기반 한국 및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나이트 크로우2'부터 이를 본격 도입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