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지난해 순익 2조3501억…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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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지난해 순익 2조3501억…역대 최대 실적

직썰 2026-02-11 16:2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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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메리츠타워 전경.[메리츠금융그룹]
서울 역삼동 메리츠타워 전경.[메리츠금융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최대 실적이다. 메리츠금융은 3년 연속 ‘2조 클럽’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은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이익 체력 유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3%, 9.9% 감소했다.

총자산은 135조4580억원으로 1년 새 17.2%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연간(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2878억원으로 0.3% 줄었다.

연간 누적 기준 투자손익은 8623억원으로 13.2% 늘었으며,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약 3.7%를 기록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37.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4분기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2299억원, 영업이익 3338억원을 기록해 각각 5.6%, 14.7% 증가하며 분기 실적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메리츠증권 당기순이익은 7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하며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7883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기존 딜 상환과 신규 대형 딜 성사 효과가 반영됐고, 자산운용(트레이딩)과 자산관리(WM) 부문도 고른 실적을 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고객 기반 확대와 예탁자산 증가가 이어지며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2025년 말 자기자본은 8조165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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