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BLACKPAPER)‘에 합류했다.
블랙페이퍼는 11일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랙페이퍼에는 유병재와 조나단을 비롯해 ‘72시간 소개팅’의 연출자이자 크리에이터 ‘원의독백’으로 알려진 임승원, 웹드라마 ‘좋좋소’의 제작자 이태동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짐미조, 인스타그램 툰작가 아이디어보부상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은지는 기존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녹여낸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블랙페이퍼의 대표 유규선은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이 이은지의 합류 소식을 남기며 “국민 첫사랑 이은지❤ 블랙페이퍼 합류”라고 애정을 담은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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