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 능력·고객 가치·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 중심 경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S-OIL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또 S-OIL은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라는 철학 아래 고객 중심의 경영을 일관되게 실천 중이다.
구체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전자영수증 ▲빠른 주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MY S-OIL’ 앱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친환경 자재와 조명을 적용한 주유소 신규 사이니지(New Signage) 등 신뢰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사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효과성과 적시성, 수혜자 중심의 3대 원칙 아래 소외이웃, 지역사회, 영웅, 환경을 아우르는 ‘4대 지킴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95억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 부상자 등을 지원하는 ‘주유 약자 도움서비스’를 전국 700여개 셀프주유소에서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S-OIL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에 아시아 정유사 최초로 15년 연속 선정됐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의 혁신 역량과 지속 가능한 경영철학이 소비자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가장 존경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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