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이 설연휴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입원환자에게 물리치료를 제공한다. 사진은 유성선병원.
선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유성선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진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심근경색·뇌졸중 등 신속한 판단과 처치가 요구되는 응급 질환에 대해 즉각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응급의료센터 내에 구축된 CT·MRI 등 핵심 영상 진단 장비와 혈관 촬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지연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료 동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성선병원은 설 연휴 기간 물리치료실을 입원환자 대상으로 운영한다. 물리치료실은 연휴 중 정형외과 수술 환자 및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물리치료사가 필요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치료 공백 없이 최선의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설 연휴와 같이 의료 이용이 제한되는 기간에도 응급환자와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불편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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