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에드먼드 맥밀런의 신작 '뮤제닉스(Mewgenics)'가 11일 정식 출시와 동시에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4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듯 유저 평가 또한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았다. 뮤제닉스는 에드먼드 맥밀런과 타일러 글레이엘이 2017년 출시한 디 엔드 이즈 나이(The End is Nigh)에 이어 한번 더 공동 개발한 턴제 전략 로그라이크 시뮬레이션이다. 게임은 돌연변이 고양이를 키우며 점점 커져가는 집에서 식량이나 돈, 보물을 얻기 위해 고양이 팀을 꾸려 파견하게 되며 더 강력한 고양이 군단을 만들어나간다
▲ 2월 11일 오후 2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에드먼드 맥밀런의 신작 '뮤제닉스(Mewgenics)'가 11일 정식 출시와 동시에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4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듯 유저 평가 또한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았다.
뮤제닉스는 에드먼드 맥밀런과 타일러 글레이엘이 2017년 출시한 디 엔드 이즈 나이(The End is Nigh)에 이어 한번 더 공동 개발한 턴제 전략 로그라이크 시뮬레이션이다. 게임은 돌연변이 고양이를 키우며 점점 커져가는 집에서 식량이나 돈, 보물을 얻기 위해 고양이 팀을 꾸려 파견하게 되며 더 강력한 고양이 군단을 만들어나간다.
게임 플레이는 고양이 육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 전투다. 교배를 통해 부모의 외형, 능력치, 성격, 질병 등을 물려받은 고양이를 육성해야 한다. 이렇게 길러낸 고양이들로 파티를 구성해 그리드 기반의 턴제 전투를 진행하며, 전투에서 얻은 자원으로 가구를 배치하거나 집을 확장한다. 고양이에게 10개 이상으로 나뉜 직업을 정할 수 있으며, 직업 특성에 맞는 능력 75개, 900개 이상의 아이템 등 다양한 조합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뮤제닉스가 발표된 것은 2012년이지만 출시까지는 14년의 시간이 걸렸다. 당초 슈퍼 미트 보이 후속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나 개발 방향성 문제로 무기한 중단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프로젝트 리부트를 선언하며 코드를 전면 재작성했고, 약 8년의 기간을 거쳐 출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 뮤제닉스 리뷰 트레일러 (영상출처: 에드먼드 맥밀런 유튜브 채널)
▲ 뮤제닉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출시 초반 뮤제닉스 유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3,065명 참여, 97% 긍정적)'이다. 아이작의 번제를 즐겼던 팬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교배와 돌연변이, 질병 등의 변수로 나오는 기괴하거나 강력한 고양이를 만드는 과정이 호평이다. 여기에 스킬과 아이템, 지형 등을 활용한 전투 등 수집과 육성, 전략, 로그라이크 등이 완벽히 섞였다는 반응이 다수다. 다만, 전투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고, 적이나 아이템 식별 등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어는 미지원 중이지만, 개발자는 추후 한국어를 포함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언어 현지화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같은 날 출시된 신작 ‘로미오 이즈 어 데드 맨(ROMEO IS A DEAD MAN)’이 ‘매우 긍정적’ 유저 평가를 받으며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첫 75% 할인을 시작한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이 10위에 올랐다.
▲ 2월 11일 오후 2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오버워치가 2라는 숫자를 떼고 새롭게 시즌을 시작하며 16만 5,651명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7위에 올랐다. 헬다이버즈 2는 오토마톤의 모성인 사이버스탠을 공략하는 신규 시나리오 시작과 함께 17만 3,188명으로 증가하며 5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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