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이랩, 동물병원 전용 ‘지속관리형 살균 케어 구독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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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이랩, 동물병원 전용 ‘지속관리형 살균 케어 구독 서비스’ 론칭

이데일리 2026-02-11 14:3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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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차세대 감염환경관리 기업 알투이랩(R2ELAB)은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COVET), 종합 살균 솔루션 기업 이노퀀텀과 함께 국내 최초의 ‘동물병원 전용 감염 관리 구독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좌측부터) 이성기 이노퀀텀 대표, 오이세 코벳 대표, 김창주 알투이랩 대표. 3사 대표가 차세대 항균 코팅 및 스마트 위생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알투이랩은 일회성 소독에 그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리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결합한 차세대 위생 관리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최근 동물병원 시장에서는 진료 품질뿐 아니라 위생 관리 수준이 병원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동시에 출입하는 구조적 특성상, 동물병원은 일반 의료시설보다 더욱 복합적인 감염 관리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예방이 가능한 위생 관리 시스템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알투이랩의 특허 기반 ‘스파이커스 솔루션(SPIKERS SOLUTION)’이다. 다제내성균 사멸효과와 관련된 특허 기술이 적용된 해당 솔루션은 유해균 제거와 감염병 예방을 동시에 구현해, 일회성 방역 중심의 기존 방식과 차별화를 이룬다.

해당 솔루션은 코벳의 전국 동물병원 네트워크와 경영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통합 사업 모델을 설계하여 전문가의 세심한 케어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한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병원은 초기 대규모 시공에 따른 비용적 진입 장벽 없이 고도화된 위생 시스템을 즉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주기적인 위생 관리 제품 공급과 더불어 정밀한 오염도 측정 리포트가 함께 제공되어, 그동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내 위생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나아가 알투이랩은 단순한 방역 서비스를 넘어 맞춤형 컨설팅부터 전용 제품 공급, 데이터 기반 분석, 환경 개선 제안,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털 위생 매니지먼트 체계’를 완성했다. 이러한 통합 운영 방식은 병원 관계자의 운영 리소스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비용 효율성과 의료 환경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예정이다.

김창주 알투이랩 대표는 “동물병원 위생 관리 역시 단발성 소독이 아닌, 관리 가능한 체계로 전환돼야 할 시점”이라며 “구독 모델을 통해 병원이 효과적으로 높은 위생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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