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연휴 열차 212만석 공급…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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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연휴 열차 212만석 공급…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연합뉴스 2026-02-11 11:17:28 신고

고객·직원 안전확보 위한 여객·차량·시설 등 철도 전 분야 점검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동대구역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열차 이용객들에게 떡과 손난로를 나눠주고 있다. 2025.1.24 psik@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13∼18일까지 6일 동안 열차를 모두 4천524회(평시 대비 104.3%),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 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 기간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코레일은 모든 철도차량 6천16칸의 전원공급장치와 동력장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을 검수하고, 출입문과 난방기 등 차내 접객 설비가 정상 작동하도록 중점 정비했다.

열차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선로 상태와 전력공급장치, 승강장 안전문(PSD) 등의 작동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이례적 사항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전국 주요 역과 차량사업소에 비상대기 열차를 분산 배치했다.

비상대기 열차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여객열차 11대와 전동열차 15대를 마련했다. 전국 15개역에는 차량 견인용 동력차를 배치했다.

서울, 수색, 용산 등 48개 주요 역에 기동정비반 151명을 운영하고, 전국 15개 차량기지에는 협력업체 고장 수리 전문가 69명이 이례사항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평균 228명의 안내 인력을 혼잡이 예상되는 승강장과 환승동선에 추가 배치하고, 혼잡시간대에는 안내방송과 전광판을 통한 안내를 강화해 원활한 이동과 승하차를 유도한다.

철도 범죄나 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사법경찰대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열차 내 소란과 부정승차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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