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본오2동의 7개 주요 직능단체장들이 모두 동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각 단체장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세배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또 떡과 과일, 과자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최정희 동장과 단체장들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경로당 운영에서의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평소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 등 관계자들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든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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