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오세이사’로 또 한 번 존재감 증명…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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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오세이사’로 또 한 번 존재감 증명…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스포츠동아 2026-02-11 10:4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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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신시아 주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넷플릭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관객 수 8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지난 4일 공개일이 포함된 주간인 2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7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 글로벌 2위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 64개 국가에서 TOP10에 오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서윤 역을 맡은 신시아는 하루가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인물의 불안과 설렘,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추영우와의 연기 호흡은 물론, 청춘 로맨스를 이끄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오세이사’를 통해 멜로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자리했다면, 앞서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영화 ‘파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거치며 자신만의 연기 결을 차분히 쌓아왔다. 여기에 ‘오세이사’에서의 호연까지 더해져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신시아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확정했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신시아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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