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화려한 패션 내려놓은 사연 고백… "남들 안 입는 옷만 찾던 시절 지나 이제는 한두 벌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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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화려한 패션 내려놓은 사연 고백… "남들 안 입는 옷만 찾던 시절 지나 이제는 한두 벌로 2년"

메디먼트뉴스 2026-02-11 10:3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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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던이 과거의 독특하고 화려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일상을 지향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공개된 공효진이 만났던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던은 배우 공효진과 만나 자신의 변화된 가치관과 패션 철학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던은 최근 패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창 패션에 빠져있을 때는 남들이 절대 따라 입을 수 없는 독특하고 화려한 옷들만 찾아다녔다며 하지만 어느 순간 내 내면은 그렇지 않은데 겉모습만 그런 척하고 있다는 괴리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옷 쇼핑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패션에 쏟던 에너지를 이제는 집과 개인적인 취미 생활로 돌렸다는 던은 요즘은 같은 옷 한두 벌을 2년째 입기도 한다며 그게 훨씬 편안하다고 털어놨다. 과거 치마를 입거나 허벅지까지 오는 부츠를 직접 제작해 신던 파격적인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를 들은 연예계 대선배이자 패셔니스타인 공효진은 깊은 공감을 표했다. 공효진은 에너지 넘치는 시기가 지나면 타인의 시선이나 자신의 색깔에 심취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된다며 당시의 모습이 흑역사가 될지라도 모두 소중한 히스토리가 된다고 격려했다. 또한 후배들에게 더 마음대로 해보라고 조언한다며 결국 자신만의 색깔로 다듬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스타일과 음악성으로 주목받았다. 솔로 전향 후에도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그는 이번 영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내면의 변화를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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