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4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56.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0.3원 내린 1458.8원에서 출발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1% 오른 96.902였다.
외국인은 코스피는 25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 중이다.
외환 시장은 미국 경제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 소매판매는 7350억 달러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증가율 전망(0.4%)에는 미치지 못했다.
작년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조정 기준 전 분기보다 0.7% 상승해 시장 예상치(+0.8%)보다 낮았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0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13원 상승했다.
최근 일본 총선에서 감세와 재정확장을 내건 집권 자민당이 압승한 것이 처음에는 엔화 약세의 재료였으나 당국자들이 구두 개입으로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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