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상시 음주운전 단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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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상시 음주운전 단속도

연합뉴스 2026-02-11 10: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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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교통량 전년보다 14%↑ 예상…헬기·드론·암행순찰차 투입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2일간 특별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 기간 경찰은 하루 평균 745명(경찰 431명, 기동대 120명, 모범운전자 194명)을 배치해 주요 교통거점을 관리한다. 순찰차 192대, 사이드카 14대와 헬기 1대, 암행순찰차 4대도 함께 투입한다.

오는 12일까지는 전통시장 47곳, 백화점·대형마트 134곳, 공원묘지 인근 교차로와 진출입로 등을 중심으로 교통정리와 무질서 운전 단속에 나선다.

본격적인 귀성과 귀경이 이뤄지는 13일부터 18일까지는 관내 고속도로 10개 노선 및 나들목과 이어지는 교차로 85곳 등 혼잡 구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교차로 322곳의 신호 체계를 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특별교통관리 기간 암행순찰차와 드론 등을 활용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 운행, 과속·난폭 운전, 정체 교차로 끼어들기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상시 단속할 예정이다.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상시 음주운전 단속도 실시한다.

올해는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짧은 관계로 이 기간 전국의 일평균 교통량이 지난해(460만대)보다 14% 늘어난 525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지방에 집중되면서 수도권의 일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188만대에서 올해 182만대로 3.2% 감소할 전망이다.

귀성길은 오는 15일 오전이 가장 혼잡하겠다. 이날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대전 3시간 30분, 부산 7시간, 광주 5시간 30분, 목포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등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의 경우 설 연휴 당일인 오는 17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요금소까지의 소요 시간은 대전 5시간 10분, 부산 10시간, 광주 8시간 50분, 목포 9시간 30분, 강릉 6시간 등으로 전망된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폭설 및 한파가 이어진 만큼 이동 시 블랙아이스 관련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띠 착용을 비롯한 교통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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