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의 핵’ 린도어, 수술 가능성↑ ‘뉴욕 메츠가 또?’ 시작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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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의 핵’ 린도어, 수술 가능성↑ ‘뉴욕 메츠가 또?’ 시작부터 삐걱

스포츠동아 2026-02-11 07:0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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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린도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란시스코 린도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해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한 뉴욕 메츠가 개막 전부터 삐걱이고 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33)의 수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1일(한국시각) 린도어가 왼쪽 손목 유구골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 검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린도어의 수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회복까지는 6주가 걸리는 수술. 오래 지속된 손목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 할 수 있다는 것.

뉴욕 메츠는 린도어의 개막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나 개막 전에 주력 선수가 수술을 받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신호다.

메이저리그 11년 차의 린도어는 지난해 160경기에서 타율 0.267와 31홈런 86타점 117득점 172안타, 출루율 0.346 OPS 0.811 등을 기록했다.

한 시즌 30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유격수. 또 린도어는 정상급 수비 능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매우 뛰어난 주루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선수.

즉 린도어는 뉴욕 메츠의 공격과 수비, 주루를 모두 이끄는 선수. 이에 린도어가 이탈할 경우, 뉴욕 메츠의 전력에 차질이 발생한다.

물론 수술을 받는다 하더라도 큰 공백이 우려되는 부위나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린도어도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된 베테랑.

이에 린도어가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은 분명 좋은 소식은 아니다. 린도어가 차질 없이 2026시즌 개막전을 준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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