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차준환(서울시청)이 시즌 최고 점수를 따냈다.
차준환은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기록했다.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50.08점, 예술 점수(PCS) 42.64점을 받았다. 이번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프리 진출을 확정해 메달권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내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흔들림 없이 수행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완벽하게 해냈다.
이후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연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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