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7억 필요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큰일 났다! 여름 이적시장 타깃 정했는데 “뉴캐슬 입장 매우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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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억 필요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큰일 났다! 여름 이적시장 타깃 정했는데 “뉴캐슬 입장 매우 분명해”

인터풋볼 2026-02-11 06: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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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에 대해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크로니클 라이브’는 10일(한국시간) “토날리가 뉴캐슬의 여러 경쟁 구단과 연결돼 왔지만 구단 수뇌부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라며 “뉴캐슬은 어느 팀이든 토날리를 두고 접근한다면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토날리의 이적설이 화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여러 팀이 토날리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맨유는 토날리에게 잉글랜드에서 더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할 준비가 됐다. 토날리는 맨유가 검토하고 있는 여러 옵션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매체는 “토날리는 2029년까지 뉴캐슬과 계약이 묶여있다. 그의 가치는 계속 높게 유지될 것이다. 최근 데클란 라이스,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이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사례를 보면 토날리도 비슷한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크로니클 라이브’에 따르면 뉴캐슬은 토날리를 팔 생각이 없다. 매체는 “뉴캐슬 수뇌부는 토날리의 이름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방식에 실망했다. 이적 사가를 강경한 태도로 대응할 예정이다”라며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1억 2,500만 파운드(약 2,487억 원)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뉴캐슬은 토날리의 미래를 확고하게 통제하고 있다. 그는 구단에서 행복해한다. 에디 하우 감독과 일하는 걸 즐기고 있다”라며 “토날리는 계약 만료 이후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 뉴캐슬은 정상급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하다면 재계약 논의에도 열려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 하우 감독은 “토날리는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 동료들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 난 어떤 문제도 보지 못했다. 다만 내가 모든 걸 통제하는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토날리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의 집중은 우리와 함께하는 현재에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브레시아 칼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AC 밀란에서 성장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합류해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엔 37경기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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