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국회는 11일 본회의에서 사흘째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여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진 중인 지역별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제주 4·3 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배경 등에 대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집값 상승 이슈와 고환율 문제 등을 두고도 질의할 것으로 점쳐진다.
국회는 이날을 끝으로 2월 국회 대정부 질문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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