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임시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정식 감독 유력...“가능성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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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임시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정식 감독 유력...“가능성 가장 높아”

인터풋볼 2026-02-11 0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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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전환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맨유는 파죽지세다. 현재 4연승을 포함해 리그 8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이다. 특히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팀이 완전히 달라졌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이 두 경기(1무 1패)를 지휘했다.

플레처 체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분위기는 처질 대로 처졌고 위기에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맨유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포백으로 돌아오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장점이 살아났고 코비 마이누가 선발로 나서면서 카세미루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는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공격을 책임진다.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고 조직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캐릭 임시 감독에게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순위도 많이 올랐다. 승점 44점으로 어느새 4위. 시즌 초 7위에서 9위를 머무르며 4위권에 들어가지 못했던 맨유지만 현재는 3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차이가 3점밖에 나지 않는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차이도 두 경기다.

자연스레 캐릭 임시 감독의 정식 감독 전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캐릭 임시 감독과 맨유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애초에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이번 시즌이 끝나면 내보내고 오랫동안 팀을 이끌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었다.

토마스 투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카를로 안첼로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캐릭 임시 감독도 포함될 수 있다. ‘Here We Go’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높게 평가하며 현재 보여주는 것을 유지한다면 정식 감독 후보로 고려될 수 있다. 맨유는 장기적인 감독 옵션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몇 주 동안 논의가 활발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매체 ‘ESPN’ 또한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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