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정원 인근 정전으로 820여 가구 불편…까마귀 탓 추정(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 국가정원 인근 정전으로 820여 가구 불편…까마귀 탓 추정(종합)

연합뉴스 2026-02-10 22:48:45 신고

3줄요약
울산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울산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10일 저녁 울산 중구 태화·다운동 일대에 까마귀 탓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82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울산 중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분께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전깃줄이 끊어지면서 주변 먹거리단지와 주택 단지 4천300여 가구가 순간적으로 정전됐다.

대부분 가구에는 전력이 즉시 공급됐으나 820여 가구는 한전 복구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짧게는 40여분에서 길게는 3시간가량 정전 상태가 유지돼 불편을 겪었다. 먹거리단지 일부 음식점은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전은 까마귀가 접촉한 전선이 끊어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에는 매년 떼까마귀 수만 마리가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대숲으로 들어가 잠을 자기 전 인근 전깃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cant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