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새로운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첫 올림픽 개인전에서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2조에서 1분25초55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에 올랐다.
이날 임종언은 스테인 데스멋(벨기에), 루카 스페켄하우세르(이탈리아), 궈쯔펑(홍콩)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 1000m 예선 출전으로 그는 올림픽 데뷔전을 가졌다.
총 32명이 참가한 예선은 8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 조 1~2위와 3위를 차지한 선수 중 성적이 가장 좋은 4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8강에 진출했다. 남자 1000m 준준결승은 같은 장소에서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4시30분에 시작된다.
임종언은 레이스 시작 후 선두로 치고 나섰다. 레이스 막판 스페켄하우세르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2위 자리를 사수하면서 준준결승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임종언은 중요한 혼성 2000m 계주를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임종언은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남자부의 황대헌(강원도청), 여자부의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와 함께 혼성 계주 2000m 준준결승에 출전한다.
혼성 계주는 이날 결승까지 모두 진행된다. 이번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첫 번째 금메달이 나오는 종목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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