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트트랙 쾌조의 스타트, 최민정-김길리-이소연 모두 여자 500m 준준결선으로 갑니다!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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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쇼트트랙 쾌조의 스타트, 최민정-김길리-이소연 모두 여자 500m 준준결선으로 갑니다!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스포츠동아 2026-02-10 19: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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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왼쪽부터)가 나란히 10일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서 열린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했다. 밀라노ㅣ뉴시스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왼쪽부터)가 나란히 10일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서 열린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했다. 밀라노ㅣ뉴시스


[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쇼트트랙대표팀의 출발이 좋다. 가장 먼저 실전에 나선 대표팀 주장 최민정(28), 김길리(21·이상 성남시청), 이소연(33·스포츠토토)이 모두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10일 오후(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서 벌어진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2위인 43초204로 결승선을 통과해 준준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조에서 캐나다의 강자 코트니 사로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레이스에 나선 김길리는 사로(42초464)에 이어 2위인 43초301를 기록했다.

킴 부탱(캐나다), 나탈리아 말리제브스카(폴란드) 등 단거리 강자들과 7조에서 힘겨운 레이스가 예고됐던 이소연은 43초42,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위로 골인한 선수 중 기록이 빠른 4명에 포함돼 가까스로 준준결선 무대를 밟았다.

여자 500m는 8개 조의 상위 2명, 3위로 골인한 선수 중 기록이 빠른 4명 등 총 12명이 준준결선에 오른다. 준준결선은 13일 오전 4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500m 금메달은 한국의 숙원사업이다.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남자 500m에서 채지훈이 금메달을 따낸 뒤 올림픽에선 남녀를 통틀어 그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종목이다.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스타트에서 어느 정도 대세가 기울기에 매 레이스마다 최대한 좋은 기록으로 골인해 인코스를 배정받는 것도 중요하다. 500m 출전한 선수들 모두 깔끔한 스타트로 향후 행보를 기대케 했다.


밀라노ㅣ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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