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Y]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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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Y]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상한가'

프라임경제 2026-02-10 18:01:04 신고

10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0일 시간외에서는 모베이스전자(012860), 모베이스(10133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2% 오른 4100원, 9.86% 뛴 613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의 상한가는 모베이스전자가 로봇의 파지·고정·이동·정렬을 위해 핵심적인 손 역할을 하는 그리퍼(Gripper)를 개발해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베이스는 모베이스전자의 모회사다.

그리퍼가 물체를 놓치지 않고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파지력(Grip Force)이 중요하다. 모베이스전자는 단순히 물체를 잡는 수준을 넘어 로봇 손가락에 탑재된 택타일 센서 어레이를 통해 접촉면의 압력 분포를 '프레셔 맵(Pressure Map)' 형태로 실시간 시각화해 정밀한 파지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차량 부품 개발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반 센서 데이터 해석 기술과 초소형 카메라 연동 기술을 고도화하여 초소형 카메라로 사물의 외형을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미세압력 센서로 촉각 정보를 더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시스템으로 인공지능이 사물의 재질을 판별하고 미끄럼 징후를 사전 감지해 파손을 방지하는 등 사람 손과 같은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로봇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전담 조직 신설 및 전문 인력 충원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을 통해 첨단 제어 이론과 양산 기술을 결합하여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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