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는 월 3만 원"... 2천만 원대에 살 수 있는 전기차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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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는 월 3만 원"... 2천만 원대에 살 수 있는 전기차 BEST 5

오토트리뷴 2026-02-10 16:49:46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저가형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국산 경형 전기차를 시작으로 그보다 큰 수입 소형 해치백까지 종류가 늘어나는 중이다. 여기에 컨디션 좋은 중고차까지 고려하면 선택지는 더 다양해진다.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 2,787만 원부터

경차인 캐스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크기를 더 키워 정식 분류는 소형차가 됐다. 배터리 장착을 위해 축간거리를 늘린 만큼 실내 공간도 확장돼 거주성이 한층 높아졌다. 캐스퍼보다 다채로운 편의 사양과 강력해진 성능도 강점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중 가장 저렴한 프리미엄은 기본 가격 2,787만 원이다(이하 개별소비세 3.5%, 세제혜택 적용 기준). 42kWh 배터리로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278km를 달린다. 서울특별시 기준 실구매가는 2,150만 원부터 시작한다.

레이 EV /사진=기아
레이 EV /사진=기아


기아 레이 EV : 2,795만 원부터

캐스퍼 일렉트릭과 달리 경형급을 유지한 레이 EV지만 기본 가격은 더 비싸다. 최저가는 1인승 밴 기준이며 4인승 승용 사양도 2,835만 원부터다. 다만 공간성 극대화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도 높인 덕분에 경쟁력이 밀리지는 않는다.

이는 판매량으로도 증명된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 9,270대를 기록하며 8,519대가 팔린 캐스퍼 일렉트릭을 눌렀다. 1회 충전으로 복합 기준 최대 205km를 달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 기준 최저 실구매가는 594만 원 떨어진 2,201만 원이다.

돌핀 /사진=BYD
돌핀 /사진=BYD


BYD 돌핀 : 2,450만 원부터

BYD는 소형 해치백 돌핀에 대한 판매를 11일 시작한다. 이전까지 수입 전기차는 최소 5천만 원대라는 선입견이 강했지만 BYD가 소형 SUV 아토 3를 3,150만 원에 출시하면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이어 더 저렴한 돌핀까지 등장했다.

돌핀은 앞선 모델들과 달리 온전한 소형차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액티브 기준 최대 354km로 더 길다. 그러면서 가격은 기본형 2,450만 원, 액티브 2,920만 원에 불과하다. 서울특별시 기준 실구매가는 각각 2,309만 원과 2,749만 원이다.

코나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중고 현대 코나 일렉트릭 : 2,700만 원대부터

기본 가격 2천만 원대에 구할 수 있는 신차는 상기 3종이 전부다. 이와 다른 선택지 사용감을 감내하고 중고차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으로 캐스퍼 윗급인 코나에도 전기차가 있다. 현행 모델부터 2천만 원 중반대에 구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가격대 대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다. 기본 모델부터 12.3인치 풀 LCD 계기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스탠다드가 311km이며 롱레인지는 417km까지 늘어난다. 상태만 좋다면 더할 나위 없다.

니로 플러스 /사진=기아
니로 플러스 /사진=기아


중고 기아 니로 플러스 : 1,900만 원대부터

공간성에 집중한다면 니로 플러스도 있다. 구형 니로 EV에서 테일게이트 각도를 더 세우면서 트렁크 공간을 키웠다. 여기에 운전석 통풍 시트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 사양도 기본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392km다.

니로 플러스는 중고차 기준 10만 km 미만 무사고에도 2천만 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 렌터카로 쓰였지만 내구도 감소 측면에서 내연 기관 모델 대비 큰 문제는 아니다. 더군다나 신차 가격 대비 40% 수준 시세는 강점이 크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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