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제네시스가 G80 예비 구매자들을 위한 2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달에는 재고 할인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존재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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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차 사면 최대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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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선택한 G80 프로모션 핵심은 재고 물량이다. 2025년 10월 이전 생산분 구매 시 5% 할인되며 2025년 11월에서 12월에 생산된 G80을 구매하면 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에 생산된 G80 구입 시에는 20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가솔린 2.5리터 터보 2WD 모델의 기본 시작 가격은 6,070만 원이다. 5% 재고 할인으로 303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사양 여부에 따라 할인 폭은 더욱 커져 쏠쏠한 혜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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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타 할인, 최대 5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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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제네시스는 설 연휴를 맞아 이달 13일 이내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 원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제네시스를 과거에 구매한 이력을 지닌 소비자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년 이내 재구매 시 200만 원, 5년 이내라면 100만 원 추가 할인된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제네시스 차종을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매각하고 구입하는 소비자는 200만 원을, 타사 차종을 판매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100만 원 할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시차 50만 원,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카드를 통해 최대 50만 원도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하면 G80을 최대 800만 원가량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경우 구매가는 5,000만 원 중반대로 낮아진다. 이는 5,000만 원 초반대에 형성된 현대 그랜저 2.5리터 가솔린 풀옵션 모델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수준이다.
한편, 2026 G80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가 5,978만 원 부터 시작하며 3.5 가솔린 터보 시작 가격은 6,628만 원이다.
이서호 기자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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