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시민들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2026년 인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지원 대상인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과 문화시설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그동안 사업별로 운영하던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 ▲인천문화예술교육 기획 지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인천) 등 모두 4개 사업을 통합 공모한다.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역량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가 인천 시민 대상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일반형)와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단체(매칭형), 프로그램 운영 협조 의향이 있는 문화시설이며, 15개 내외 기관·단체를 선정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원>은 지역 단체 자생력 강화와 시민 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 중심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활동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준비형'과 '구축형'으로 나눠 거점 조성을 위한 활동비와 진행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며 총 8개 내외 단체를 선정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은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누리과정(예술경험 영역)을 연계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인천 내 등록 문화시설 또는 문화시설과 업무협약을 맺은 문화예술교육 단체는 지원 가능하며 개발형과 운영형 총 6건 내외를 선정한다.
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인천)>은 지역 내 문화시설이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사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등록 문화시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4개 문화시설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3월 5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오는 12일 오후 1~5시에 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에서 가능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