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하루 참여자 4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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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하루 참여자 4천명 넘어서

연합뉴스 2026-02-10 16:3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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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정책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루 참여 인원이 4천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일하는 밥퍼 사업장 일하는 밥퍼 사업장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령층과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단순 조립 작업 등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복지 정책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일하는 밥퍼 사업에 참여한 인원이 사업 시행 1년 8개월 중 가장 많은 4천12명을 기록했다.

누적 기록은 175개 사업장(경로당 99곳 포함), 1만8천386회, 44만8천307명이다.

장애인 참여자 역시 9일 기준 406명(누적 4만7천77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도는 월평균 참여 인원이 20% 이상 꾸준히 늘고 있으며, 내년까지 일일 6천명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참여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내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청주권을 중심으로 웃음치료 강의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을 되찾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새로운 복지 공간"이라며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모델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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