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병원과 기업이 상생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지역 병원 및 기업 등이 참여한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분당서울대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를 비롯한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및 주요 내용 공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기관 프로그램 설명회와 기관–기업 맞춤형 간담회 운영 계획 ▲10월 개최될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의 기관 프로그램 연계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 한 ‘실행과제 해결형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맞춤형 기관–기업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 간 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관 협력사업 및 국책사업 발굴, 각 기관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C&D 네트워크에 연계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덕희 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C&D 플랫폼 사업은 기관의 전문성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성남시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라며 “올해는 기관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에서의 성과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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