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외식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이며, 카페나 즉석 음식점(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3대 실천 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또 시의 지정한 자율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자율과제는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와 함께 올해부터 추가된 청결한 화장실 관리 중 선택 가능하다.
현재 파주시에는 200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20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희망 시 종량제봉투, 화장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 등에서 검색 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지정업소’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안심식당 지정 신청은 전자우편(sungho76@korea.kr)이나 파주시 위생과(031-940-4431)로 접수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운영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업소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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