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3월 6일까지 2027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다.
사업비 888만원을 들여 전등 60여개 교체를 지원한다. 다만 이미 LED 전등이 설치돼 있거나 5년 이내 준공된 시설, 전기시설을 포함해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시설,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저소득층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회복지시설은 북구청 복지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북구는 신청 및 사업계획서 제출을 거쳐 내년 상반기 조명기기 교체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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